서울여행 국립박물관

반응형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 내리면 국립박물관으로 

갈 수 있다.

 

박물관의 전시유물은 시대별로 분야별로

전시되어 있어 관심분야를 찾아 관람하시면

좋겠습니다.

 

박물관이란 곳이 워낙 넓고 볼 것도 많아서

모든 유물을 다 본다 해도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몇가지에 불과할 것입니다.

 

박물관은 그 나라의 역사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모아놓은 최고중의 최고인 자료이기 때문에

연구를 한다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예가의 눈에는 글씨만 보이는데

가장 많이 찾아가는 전시관은 서화관입니다.

일정기간 전시된 유물은 교체전시를 하고 

있으니 한번 봤다고 모든 것을 다 본 것은

아니기에 기회를 만들어 자주 관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박물관에서는 각종 공연행사도 자주 열리고 있다.

인조대왕의 친필 글씨

 

https://place.map.kakao.com/8830150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