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를 취미로 시작했는데 생각 같이 잘 안될 때
생활의 여유가 생겨 취미생활에 관심을
갖고 서예를 선택하여 문화센터나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찾아 야심 차게 시작을 하였으나
생각과 같이 쉽게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본시 예술이란 것이 하루아침에 쉽게
이루어지지 안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어렵게 입문을 했으니 빠르게 잘하고 싶은
마음을 누구나 갖고 있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슬기로운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서
조급함을 버리고 과정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어
예술 활동도 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서겠죠.
취미로 하던 작가를 희망하던
이왕 시작한 거 정통으로 제대로 배워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는 게
정식인 것도 잘 아실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은
선생님을 찾아 개인지도로 사사를
받는 다면 예를 들어 3년 걸려 알 수 있는 것을
비법 전수를 받으면 1년에도 익힐 수 있으니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붙잡는 법, 자세, 붓을 사용하는 법,
그리고 기본 필획을 쓰는 법과
자형을 만드는 법등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익혀나가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쉽게
잘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동아리(개인교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교남연서회와
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유튜브채널을 소개합니다.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등 많은 자료가
올려져 있으니 활용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koynam
인사동서예교실(교남연서회)
작가 소개 : 교남 김영만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운영이사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위원(국전) *2012석봉한호선생 전국휘호대회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교남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