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남의 금시조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했다는 바다 위의 작은 암자인데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물길이어서 밀물 때는 배로만 이용하였으나 물길을 매워놓아 언제든지 출입이 가능해졌다. 장단점은 있겠으나 신비로움의 감성은 사라져 아쉽다고 할 것이다. https://naver.me/xhHnzie2 간월암 : 네이버 블로그리뷰 2,389 m.plac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