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구독자수에 비해 수익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대중성 있는 콘텐츠가 아니어서 그럴 것이다.그래서 조금은 대중적인 손글씨를 콘텐츠로올리는 채널을 하나 더 만들어 구독자가 빠르게증가하고 수익도 내고 있었다.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애드센스중복계정이있다는 메일이 와서 계정도 지워보고 쿠키설정도 해봤지만소용이 없었다.신규 유튜브 애드센스 계정을 해지를 했는데그 이후로 수익창출이 안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유튜브 수익창출에서 2단계가 바뀌어 있어들어가 보니 32일 후에나 개정변경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그동안 수익 창출이 되고 있던 모든 영상이수익이 없게 된 것이다.애드센스 설정을 잘 못한 결과는 수익창출자체를못하게 된 것이니 기가 막힐 지경이다.주변에 도움을 받을 곳도..

요즘 유튜버나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직장이 있으면서 부업의 형태도 있고 전업으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초보유튜버나 블로거들은 경험이 없어서 첫 시작단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격고 실수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려 책을 사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유튜버 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도 많고 블로그를 시작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은 책들도 아주 많았다. 그런데 아쉽게도 원하는 책을 만나지 못했다. 인터넷상에서 행하여지는 모든 행위와 정보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하여 책의 정보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유튜브도 블로그도 무작정 시작해서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오던 차에..

서예 유튜브를 시작한 지 약 1 년이 되어간다. 일반적인 영상을 다루는 채널이 아니어서 구독자를 모으고 시청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2023년 2월 부터 쇼츠영상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제도를 유튜브에서 시행하면서 교남연서회 채널에서도 쇼츠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평소의 긴 영상에 비해 어떤 방향으로 옮겨가는지 변화의 추이를 공유해보려한다. 재방문 시청자를 보어도 하루 몇백 명에 지나지 않았는데 조회수 6천을 밑도는 정도로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시청자 연령대는 더욱 큰 변화를 불러와 영상의 종류에 따라 이렇게 많은 차이를 보이는가에 조금은 놀라움도 있다. 서예라는 영상은 대부분 45세 이상대의 분들이 주였고 그 이하 연령대는 거의 시청을 하지 않았었다. 쇼츠영상을 올리고부터 지금은..

구독자 1000명 시청시간 4000시간 말이 쉽지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이룰 수 있는 수치란 것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인고의 시간이다. 유튜브를 하면 한 달에 얼마를 번다더라 누구는 하루에 얼마를 벌었다더라라고 하는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소리를 듣고 희망에 들떠 나도 유튜브를 해볼까라는 막역한 기대감으로 덤볐다가는 그 실망감은 좌절로 이어지는 현실에 쓴 맛을 볼 것이다. 유튜브는 남들도 하니 나라고 못하겠어? 고급 장비를 갖추고 스튜디오 까지지 꾸며 전업으로 하려는 바보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진입장벽은 높지는 않다. 학력. 스펙. 인맥 등에 관계없이 좋은 콘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어렵게 어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