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 유튜브를 시작한 지 약 1 년이 되어간다. 일반적인 영상을 다루는 채널이 아니어서 구독자를 모으고 시청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2023년 2월 부터 쇼츠영상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제도를 유튜브에서 시행하면서 교남연서회 채널에서도 쇼츠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평소의 긴 영상에 비해 어떤 방향으로 옮겨가는지 변화의 추이를 공유해보려한다. 재방문 시청자를 보어도 하루 몇백 명에 지나지 않았는데 조회수 6천을 밑도는 정도로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시청자 연령대는 더욱 큰 변화를 불러와 영상의 종류에 따라 이렇게 많은 차이를 보이는가에 조금은 놀라움도 있다. 서예라는 영상은 대부분 45세 이상대의 분들이 주였고 그 이하 연령대는 거의 시청을 하지 않았었다. 쇼츠영상을 올리고부터 지금은..
서예
2023. 2. 12.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