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1000명 시청시간 4000시간 말이 쉽지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이룰 수 있는 수치란 것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인고의 시간이다. 유튜브를 하면 한 달에 얼마를 번다더라 누구는 하루에 얼마를 벌었다더라라고 하는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소리를 듣고 희망에 들떠 나도 유튜브를 해볼까라는 막역한 기대감으로 덤볐다가는 그 실망감은 좌절로 이어지는 현실에 쓴 맛을 볼 것이다. 유튜브는 남들도 하니 나라고 못하겠어? 고급 장비를 갖추고 스튜디오 까지지 꾸며 전업으로 하려는 바보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진입장벽은 높지는 않다. 학력. 스펙. 인맥 등에 관계없이 좋은 콘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어렵게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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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