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온천 사울에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로 거리상 가까운 곳이라 다녀오기로 했다.보시는 바와 같이 사진을 몇 장 올리지 않은 이유는그다지 권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이다.온천욕이 목적이라면 모를까단순 여행지로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않았다.역 앞과 시장 뒤쪽에 족욕체험장은운영을 멈춘 상태라 기대하고 갔으나 실망감이들었고 그리고교통질서가 엉망 사람이 횡단보도에 들어서서건너는데도 차량이 멈추지 않고 돌진하는 상식이하의 운전자들이 많아서 위험한 것이 첫째길을 물어도 심통스럽게 모른다고 안 가르쳐주는불친절함이 둘째여행의 꽃은 맛있는 먹거리인데 지역을 대표하는음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셋째 이유이다.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늘어놓은 것이 아니냐는질문을 할 수 있겠으나 혹시나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참고가..
걷기.여행.일상
2025. 4. 7.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