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맛집이라 해서 점심식사를 하러 들렸다. 칠리새우, 맨보샤, 군만두, 짜장면 이렇게 주문을 했다. 맛집이란 소문으로 사람들은 꽤 많은 편... 제일 중요한 것은 음식의 퀄리티 일단 양은 먹고 죽을 만큼 준다. 칠리새우는 옷이 두꺼워 새우보다 양이 많다. 맨보샤하나의 크기가 애들 주먹만 한 게 먹음직스럽다. 맛은... 군만두는 직접 만드는지 겉빠속촉을 잘 지킨 거 같다. 마지막으로 짜장면 일단 고기는 많이 넣었다. 음식은 무조건 맛을 최고로 치는데 무릎을 탁 칠 정도는 아닌 듯 나의 입맛이 까다로워 그런지 몰라도 명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배부르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
걷기.여행.일상
2023. 6. 15. 15:07
대전 태화장 양은 최고다
대전의 맛집이라 해서 점심식사를 하러 들렸다. 칠리새우, 맨보샤, 군만두, 짜장면 이렇게 주문을 했다. 맛집이란 소문으로 사람들은 꽤 많은 편... 제일 중요한 것은 음식의 퀄리티 일단 양은 먹고 죽을 만큼 준다. 칠리새우는 옷이 두꺼워 새우보다 양이 많다. 맨보샤하나의 크기가 애들 주먹만 한 게 먹음직스럽다. 맛은... 군만두는 직접 만드는지 겉빠속촉을 잘 지킨 거 같다. 마지막으로 짜장면 일단 고기는 많이 넣었다. 음식은 무조건 맛을 최고로 치는데 무릎을 탁 칠 정도는 아닌 듯 나의 입맛이 까다로워 그런지 몰라도 명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배부르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
걷기.여행.일상
2023. 6. 1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