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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상춘의 계절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벚꽃이 개나리와 어우러져는
만화방창의 계절이 봄이겠죠.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하지만
낮기온은 반팔을 입어도 좋을 정도로
따스함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특히 밤벚꽃놀이를 갈 때는
체온관리에 신경 써야 낭폐를 면할 수
있으니 따뜻한 겉옷을 준비하면
문제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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