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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면서 우주의 기를 받아
세상과 만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명리학에서는 이를 연월일시를 적용하여
길흉화복을 풀이하는데 어떤 이는 평생 고생 없이
잘살고 어떤 이는 평생 고생만 하다 마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에 대한 궁금증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한다.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모두 똑같다고 할 것이다.

명을 받고 태어나서 운을 만나는데 사주에 운이
안 들어 있다는 말도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앉아서 죽어야 하는가? 란 의문이 들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운을 바꾸기 위한 무엇인가를 행하기
위하여 풍수라는 것을 적용하여 모자란 것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덜어내어 조화를 맞춰주어 중화의
세상을 만들고자 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일이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인간사는 관과 재의 문제를 떠나서는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인데 관이란 벼슬 즉 입신출세하고 재란
많은 부를 축적하여 안락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다.

곧 돈과 권력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중략하고 마무리 짓자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길을 알고 여정을 떠난다면
준비 없이 무작정 길을 가다 만나는 난관을
슬기롭게 피하여 보다 안정적인 인생여정이
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니
어찌 허튼 일이라 하겠는가.

명리학자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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