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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박스를 받고 홍삼액키스를 가져온 딸아이가
아빠의 건강을 챙겨주는구나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가볍기가 새의 깃털 같아 뭐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박스를 개봉해 보니 홍삼원액보다 기운이 돋는
현금이 한가득 들어 있었다.

마음에 기쁨을 주는 최고의 선물은 역시 현찰? 이란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감동의 이벤트를 만들어준 막내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생일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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