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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재(돈)와 관(직업)의 문제로
고민하고 미래의 행로가 어떻게 전개되는가에
관심 많은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지상정임에
틀림이 없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여되는 사주팔자는
마치 바코드와 같아서 바뀌거나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내 운명의 지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지는지를
명리학을 통해 본인의 길흉화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손금(수상학)을 보고 현재
나의 상태를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 발전 시킬 수 있는 정보를 미리 파악한다면

마치 내비게이션을 켜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과
같아서 엉뚱한 길로 들어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언제 돈 벌어요?
언제 취직해요?
적성과 진로가 궁금해요?
등등...



특히 수상학은 동양보다 서양에서 더욱 깊이 연구하고
실용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손금의 용어에서 보듯이  라인의 개념으로
부르고 있다. 예를 들면 생명선을 Lifeline이라
하는 것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진로를 알고 현재의 상황을 알고
생활한다면 보다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명리학자 김영만
010-5177-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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