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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동묘역에 내리면 진풍경이 눈에
들어오는데 중고?를 파는 좌판이 펼쳐져있는데
소품 장식용으로 쓰려고  구매하러 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한 장에 무조건 천 원 하는 옷을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 파는 곳도 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옷을 고르는데
열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국밥을 6,000원에 파는 음식점
양말 1,000 원

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구경삼아
다녀오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전부 구제만 파는 건 아니고
디자이너들이 운영하는
개성 넘치는 정품 제품들도 파는 곳도
있어 젊은 사람들도 의외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네요.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진풍경을 보러
시간이 된다면 한 번쯤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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